강원 6·3지선, 오후 8시 잠정투표율 64.5% '전국 1위'

6·3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동작구 상도4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황진환 기자

6·3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오후 8시 기준 강원지역 잠정 투표율이 64.5%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기록됐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강원지역 전체 유권자 132만9742명 가운데 85만8018명이 투표를 마쳤다.

강원지역 현재 잠정 투표율은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경남(64.4%)과 울산(64.2%)이 뒤를 이었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60.9%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양양(72.8%), 정선(72.6%), 양구(72.3%) 순으로 높았다. 최저 투표율은 원주가 59.1%로 가장 낮았으며, 동해(62.9%), 강릉(63.3%)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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