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 경북지사에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 제주지사에 민주당 위성곤 후보 당선이 유력시된다.
민형배 후보는 개표율 19.4% 기준 81.8%(25만 4820표)를 얻어, 2만 8161표로 9%를 기록중인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72.8%포인트다.
이어 정의당 강은미 후보가 4.0%, 진보당 이종욱 후보가 3.6%, 무소속 김광만 후보가 1.6%를 기록하고 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후보가 개표율 15.9% 기준 65.26%, 13만 4195표를 득표했다. 상대인 민주당 오중기 후보는 34.73%, 7만 1408표로 집계돼 두 후보 간 격차는 30.53%포인트다.
제주에서는 위성곤 후보가 개표율 29.9% 기준 61.1%, 5만 7250표를 얻어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를 앞서고 있다. 문 후보는 35.6%, 3만 3346표로, 위 후보와의 격차는 25.5%포인트다.
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3.3%를 기록하고 있다.
세 지역 모두 개표율 10% 이상에 격차 20%포인트 이상을 유력으로 판정하는 CBS 자체 기준을 충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