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李측근' 김남준, '강경파' 이진숙 당선 유력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과, 윤석열 정부 고위 관료 출신이자 당내 강경파로 분류되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국회 입성이 유력시된다.

인천 계양을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남준 후보는 개표율 15.71% 기준 78.4%(8760표)를 얻어, 16.8%(1872표)를 기록 중인 국민의힘 심왕섭 후보를 앞서고 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61.7%포인트다.

이어 계엄군 출신 무소속 김현태 후보가 4.8%를 기록하고 있다.

이진숙 후보는 개표율 44.06% 기준 63.78%(3만 7148표)를 득표해 더불어민주당 박형룡 후보를 앞서고 있다. 박 후보는 36.21%(2만 1090표)로, 두 후보 간 격차는 27.57%포인트다.

김 후보는 개표율 10% 이상일 때 격차 20%포인트 이상을, 이 후보는 개표율 20% 이상일 때 격차 15%포인트 이상을 유력으로 판정하는 CBS 자체 기준을 충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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