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권익현, 부안군수 '3선 확실'…"대통합 부안 만들 것"

4일 오전 12시 6분 41.04% 득표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 후보자. 권 후보 측 제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부안군수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졌다.
 
4일 오전 12시 6분 현재 개표가 57.03% 진행된 가운데, 권 후보는 41.04%의 표를 얻어 김성수 후보 32.93%를 크게 앞서고 있다.
 
당선 유력을 받은 권 후보는 "부안 최초의 '3선 군수'라는 영광스러운 책임을 맡게 됐다"며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은 물론, 지지하지 않으셨던 군민 한 분 한 분의 뜻까지 모두 온전히 받들어 대통합의 부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바람햇빛소득을 통해 전국 최초로 실현해 나가는 '부안형 기본사회' 기틀 확립과 농어촌 기본소득의 단계적 이행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지역 경제 선순환을 위해 부안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을 추진하고, 피지컬AI, 방위산업, 수소산업을 아우르는 첨단제조기지 구축하겠다"며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RE100 국가산단 조성과 대도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부안역'을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
 
권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부안군수를 지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