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 대전시장에 민주당 허태정 후보, 충북지사에 민주당 신용한 후보, 경북지사에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 당선이 확실시된다.
경기지사에 민주당 추미애 후보, 인천시장에 민주당 박찬대 후보 당선은 유력시된다.
민형배 후보는 개표율 71.6% 기준 79.5%(92만 2780표)를 얻어, 11.1%(12만 8408표)를 기록 중인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68.5%포인트다.
이어 정의당 강은미 후보가 4.0%, 진보당 이종욱 후보가 3.7%, 무소속 김광만 후보가 1.7%를 기록하고 있다.
대전에서는 허태정 후보가 개표율 51.9% 기준 58.4%(22만 3613표)를 득표했다.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39.3%(15만 478표)로 집계돼 두 후보 간 격차는 19.1%포인트다. 개혁신당 강희린 후보는 2.2%를 기록하고 있다.
충북에서는 신용한 후보가 개표율 70.3% 기준 55.2%(31만 7057표)를 얻어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를 앞서고 있다. 김 후보는 44.8%(25만 7026표)로, 두 후보 간 격차는 10.4%포인트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후보가 개표율 59.3% 기준 66.7%(51만 4484표)를 득표했다. 민주당 오중기 후보는 33.3%(25만 6528표)로 집계돼 두 후보 간 격차는 33.4%포인트다.
인천에서는 박찬대 후보가 개표율 45.6% 기준 57.8%(40만 3513표)를 얻어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를 앞서고 있다. 유 후보는 41.1%(28만 7218표)로, 두 후보 간 격차는 16.7%포인트다. 개혁신당 이기붕 후보는 1.1%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에서는 추미애 후보가 개표율 46.5% 기준 55.3%(175만 9365표)를 득표했다.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는 39.2%(124만 5888표)로 집계돼 두 후보 간 격차는 16.1%포인트다.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가 4.3%, 진보당 홍성규 후보가 0.7%를 기록하고 있다.
민형배·허태정·신용한·이철우 후보는 개표율 50% 이상에 격차 10%포인트 이상을 확실로 판정하는 CBS 자체 기준을 충족했다. 추미애·박찬대 후보는 개표율 20% 이상에 격차 10%포인트 이상을 유력으로 판정하는 기준을 충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