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동식 사천시장 후보와 진병영 함양군수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박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정국정 후보와 큰 격차로 당선됐으며 진 후보도 민주당 서필상 후보와 무소속 이철우, 김재웅 후보를 여유있게 앞서며 당선됐다.
박 당선인은 "오늘의 승리는 우주항공산업 도시 완성과 도시 인프라 개선으로 사천의 역사를 새로 세워 달라는 위대한 사천시민의 뜻이다"며 "취임과 동시에 침체한 경제를 회복시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약속한 공약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 당선인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통과와 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한 3대 광역 교통망 조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진 당선인은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함양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늘 낮은 자세로 일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으로 군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 당선인은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경쟁력 강화, 촘촘한 세대별 복지망 구축, 누구나 살고 싶고 찾아오고 싶은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