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51.4%로 전북지사 '확실'…김관영과 9.7%P 격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북도지사 당선이 유력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4일 꽃목걸이를 목에 걸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 당선이 확실시된다.

이원택 후보는 개표율 80.5% 기준 51.4%(38만 2376표)를 득표해, 41.7%(31만 100표)를 받은 무소속 김관영 후보를 9.7%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다.

이어 국민의힘 양정무 후보가 4.0%, 진보당 백승재 후보가 1.7%, 무소속 김성수 후보가 1.2%를 기록하고 있다.

이원택 후보는 개표율 80% 이상일 때 격차 5%포인트 이상을 확실로 판정하는 CBS 자체 기준을 충족했다. 개표 후반 투표소 집계가 마무리되는 과정에서 이 격차는 사실상 뒤집히기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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