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대전시장에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 울산시장에 민주당 김상욱 후보 당선이 확정됐다.
대전에서는 허태정 후보가 개표율 99.1% 기준 53.5%(39만 910표)를 득표했다.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44.1%(32만 2634표)로 집계돼 두 후보 간 격차는 9.3%포인트다. 개혁신당 강희린 후보는 2.4%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허 후보와 이 후보의 득표 차는 6만 8276표다. 남은 잔여표를 모두 합산해도 이 후보가 역전할 수 없다.
울산에서는 김상욱 후보가 개표율 99.7% 기준 48.7%(28만 4976표)를 얻어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를 앞서고 있다. 김두겸 후보는 45.7%(26만 7453표)로, 두 후보 간 격차는 3%포인트다. 무소속 박맹우 후보는 5.5%를 기록하고 있다.
김상욱 후보와 김두겸 후보 간 득표 차는 1만 7523표다. 남은 잔여표를 모두 합산해도 김두겸 후보가 역전할 수 없어, CBS 자체 집계 당선 확정 기준을 충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