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 당선…"비판 목소리도 구정에 반영"

국민의힘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 후보가 4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목걸이를 걸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울산 남구청장 선거에서 임현철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었다.

4일 오전 4시 기준 개표율 99.31% 상황에서 임 당선인은 8만2597표(50.8%)를 얻어 최덕종 더불어민주당 후보(7만1908표·44.22%)를 따돌렸다.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개혁신당 후보로 나선 방인섭 후보는 4.96%(8075표)를 얻는데 그쳤다.

임 당선인은 남구의회 의장과 울산시의원, 울산시대변인을 거치고 이번 선거에서 남구청장에 당선됐다.

임 당선인은 "지지해 주신 분들의 뜻을 무겁게 받들고 비판의 목소리 또한 행정의 거울로 삼아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며 "구민만 바라보고 남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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