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원오 49.9% 오세훈 47.4%…개표율 75% 초접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류영주 기자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개표율 75% 구간에서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정 후보는 개표율 75% 기준 49.9%(195만 7115표)를 득표해, 47.4%(186만 1400표)를 받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2.4%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다.

이어 정의당 권영국 후보가 1.0%, 여성의당 유지혜 후보가 0.8%,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가 0.8%를 기록하고 있다.

정 후보와 오 후보 격차가 2.4%포인트로 매우 좁아 현재로선 당락을 예측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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