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공동주택 불…1명 중상

얼굴 등에 심한 화상

3일 부산 사하구 공동주택 화재 현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의 한 공동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중상을 입었다.
 
3일 오후 10시 45분쯤 부산 사하구 당리동 한 15층 규모 공동주택 8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민 A(60대·남)씨가 얼굴과 팔에 심한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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