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 "소아청소년과 등 의료 인프라 확충"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 캠프 제공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은 "조주홍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새로운 영덕을 염원하신 위대한 영덕군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조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군민들이 보내준 한 표 한 표는 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려내라는 준엄한 명령이자 당부"라며 그 무게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편가름과 특혜가 없는 화합의 영덕을 위해 경쟁한 후보자들의 뜻까지 포용해 하나 된 영덕으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영덕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군민의 삶을 지키는 '일거리·먹거리·잠자리' 해결과 '필수 의료 인프라 확충'을 제시했다.

가장 시급한 민생 현안인 필수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경상북도 차원의 의료원 설립 움직임과 긴밀히 연계하기로 했다.

영덕 내에 응급의료,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필수 진료가 가능한 거점 의료 서비스 체계를 확실히 구축해, 치료를 위해 타 도시로 원정을 떠나야 했던 군민들의 불편을 반드시 끝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해 청년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착 지원에도 집중키로 했다. 청년들이 영덕에 안정적으로 머무를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 지원(잠자리)과 창업·일자리 플랫폼(일거리)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 경제의 모세혈관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조주홍 당선인은 "군민의 뜻으로 다시 뛰는 영덕, 반듯한 군정으로 미래를 열겠다"며 유능하고 청렴한 리더십으로 군민들의 성원에 확실히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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