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정원오에 승기 굳혀…여조 뒤집은 대반란

연합뉴스

6·3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상대로 승기를 굳히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아침 개표율 97%를 넘어선 현재, 오 후보는 정 후보를 상대로 2만표 이상  표 차이로 리드를 유지하고 있다.

오 후보는 개표 초반 정 후보에 10% 포인트 이상 큰 격차로 뒤졌으나 이날 새벽 들어 추격 속도를 높이며 두 후보 간 격차를 빠르게 좁혀갔다.

개표가 가장 많이 남은 송파구도 오 후보가 50대 47로 정 후보를 리드하고 있는 지역이어서 이 역시 오 후보에 유리한 요소다.

오 후보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정 후보에 뒤져왔던 터라 이번 개표 결과는 이변으로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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