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 '군체' 개봉 14일 만에 4백만 관객 돌파

쇼박스 제공

연상호 감독 작품 '군체'가 4백만 관객 고지를 넘어섰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전날 오후 5시 12분 기준으로 누적관객수 4백만 131명을 찍었다. 지난달 21일 개봉 이래 14일 만이다.

'군체'의 4백만 관객 돌파 속도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르다.

앞서 이 영화는 개봉 4일째 누적관객수 1백만명, 5일째 2백만명, 10일째 3백만명을 돌파하는 등 올해 개봉작 최단기간 기록을 잇따라 새로 쓰고 있다.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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