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성공' 황인홍 무주군수 당선인 "군민 체감 변화 만들 것"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 후보가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전북 무주군수 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황인홍 당선인은 "오늘의 영광은 개인의 승리가 아닌 더 큰 무주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승리"라고 밝혔다.

황 당선인은 입장문을 통해 "군민들이 보내준 성원과 기대, 때로는 따끔한 질책까지도 무주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끌어 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하나 된 무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는 "대한민국 기본사회 1번지 무주를 만들고 걱정 없는 농업과 돈 되는 농업을 실현하겠다"며 "무주를 글로벌 태권도 시티로 도약시키고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미래 100년 먹거리를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약속한 공약을 실천하며 농업은 더 경쟁력 있게, 관광은 더 활력 있게, 복지는 더 촘촘하게 만들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루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군민 곁에서 답을 찾겠다"고 했다.

이번 무주군수 선거에서 황 당선인은 73.41%를 얻어 무소속 한송희 후보(26.59%)를 크게 앞섰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