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시티(NCT)의 다양한 유닛에서 10년 동안 활동하다가 NCT를 탈퇴한 가수 마크가 새로운 레이블을 세워 새출발을 알렸다.
어퍼룸은 마크가 신뢰를 쌓아온 동료들과 함께 만든 크리에이티브 회사로, 음악을 중심으로 영상, 비주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콘텐츠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마크만의 창작 세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사명 어퍼룸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모여 생각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곳이라는 뜻이 담겼다.
하루 전인 3일에는 어퍼룸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 어퍼룸이라는 사명과 서울 마포구라는 사무실 위치, 어나운스 필름이 공개됐다. 마크는 어퍼룸 소속 아티스트이자 공동 대표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
15세기 금속활자 시대를 모티프로 제작된 어나운스 필름에는 빠르게 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도 인간의 손으로 완성되는 결과물의 가치와 창작자에 대한 존중을 표현했다.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고 모든 비주얼을 직접 제작해 어퍼룸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보다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하루 전인 3일에는 어퍼룸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 어퍼룸이라는 사명과 서울 마포구라는 사무실 위치, 어나운스 필름이 공개됐다. 마크는 어퍼룸 소속 아티스트이자 공동 대표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
15세기 금속활자 시대를 모티프로 제작된 어나운스 필름에는 빠르게 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도 인간의 손으로 완성되는 결과물의 가치와 창작자에 대한 존중을 표현했다.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고 모든 비주얼을 직접 제작해 어퍼룸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보다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이와 함께 '리튼'(Written) '더 윈드'(The Wind)라는 제목의 비주얼 필름이 공개됐으며, 4일 오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네 편의 비주얼 필름과 연결되며 하나의 서사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각 영상은 새로운 시작 앞에 선 한 청년의 감정과 성장의 과정을 따라간다. 불안과 기대, 질문과 확신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내며 서로 다른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결국 하나의 여정으로 이어진다. 이는 어퍼룸이 앞으로 펼쳐갈 새로운 시작과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전망이다.
SM은 지난 4월 3일 마크와의 전속계약이 4월 8일까지이고 재계약하지 않고 계약 종료하며, 이에 따라 마크는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한다고 알렸다.
같은 날 마크는 "SM과 NCT 멤버들과, 시즈니(공식 팬덤명 '엔시티즌'의 애칭)에게 고마운 마음을 평생 가지고 살아갈 것입니다. 앞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리게 될 때 좋은 모습의 마크가 될 수 있게, 최선의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로 감사합니다"라고 자필 편지로 심경을 전했다.
같은 날 마크는 "SM과 NCT 멤버들과, 시즈니(공식 팬덤명 '엔시티즌'의 애칭)에게 고마운 마음을 평생 가지고 살아갈 것입니다. 앞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리게 될 때 좋은 모습의 마크가 될 수 있게, 최선의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로 감사합니다"라고 자필 편지로 심경을 전했다.
SM 공개 연습생 제도 에스엠 루키즈(SM Rookies) 출신인 마크는 2016년 4월 9일 '일곱 번째 감각'(The 7th Sense)이라는 곡으로 엔시티 유(NCT U) 멤버로 데뷔했다. 같은 해 7월 서울팀 NCT 127로, 8월 청소년 연합팀 NCT 드림으로 각각 데뷔했다.
만 20세가 되고 나서는 졸업 제도에 따라 NCT 드림을 떠났으나, 2020년 SM이 졸업 제도를 없애면서 마크는 다시 NCT 드림에 합류해 7인 체제를 구축했다. NCT U와 NCT 단체 활동에 임했고, SM 내 보이그룹 멤버들을 조합한 연합 그룹 슈퍼엠(SuperM) 멤버로도 활약했다. 지난해 4월에는 첫 정규앨범 '더 퍼스트프루트'(The Firstfruit)를 발매해 정식 솔로 데뷔했다.
마크가 탈퇴한 후, 엔시티 127(NCT 127)은 쟈니·태용·유타·도영·재현·정우·해찬 7명 멤버로, 엔시티 드림(NCT DREAM)은 런쥔·제노·해찬·재민·천러·지성 6명 멤버로 재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