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에 들어서는 대우건설의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아파트가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오는 8일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접수를 받으며,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라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가점과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1일이며, 계약은 6월 18일 진행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무순위 물량은 타입별로 △84㎡A 47가구 △84㎡B 14가구 △84㎡C 32가구 △114㎡A 73가구 △114㎡B 74가구 △114㎡C 30가구 등 총 270가구다.
초기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차 계약금 1천만 원 정액제를 도입했으며, 실거주 의무와 전매 제한 조항이 적용되지 않아 자금 운용이 비교적 자유롭다.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 일원에 들어서는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135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가 포함된 분평·미평지구(약 12만7700㎡)는 기존 분평1지구와 인접해 생활 인프라가 이미 갖춰져 있고, 향후 인근 동남·방서·분평2지구 등과 연계되면 약 3만 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벨트를 형성하게 되어 대규모 거주 단지로서의 미래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주변 교통 및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주요 공공기관이 인접해 있고 제1·2·3순환로를 이용하면 대기업 산업단지와 오송·오창 지역으로 출퇴근하기 수월하다. 대형 마트와 의료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도 반경 내에 고루 포진해 있다.
설계 측면에서는 동간 거리를 넓혀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세대당 약 1.7대의 주차 공간을 지하에 배치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공원형 아파트로 구현된다.
한편,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의 견본주택은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일원에서 운영 중이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3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