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대희(64) 군포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군포시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한 당선인은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득표율 57.38%(7만 9088표)로 국민의힘 하은호 후보(42.61%)를 제치고 군포시장에 당선됐다.
한 당선인은 "군포의 빠르고 확실한 변화를 실천과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만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 당선인은 4년 만에 다시 군포시장을 탈환하는 재선 시장이 됐다. 한 당선인은 지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 군포시장에 당선됐지만, 2022년 선거에선 현 시장인 하은호 후보에게 0.89%p 차이로 패했다.
한 당선인은 선거기간 동안 △도시정비국 신설 △금정역 일원 핫플레이스 조성 △보편적 기본돌봄 체계 구축 △시민주권도시 완성 △확실한 재원대책으로 주요 사업 매듭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