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에서 전남 순천시장에는 손훈모 후보가 당선되며 시정을 이끌게 됐다.
광역의원 선거에서는 출마한 후보 전원이 당선됐다. 당선자는 한춘옥·김정희·오행숙·김진남·신민호·김미연 등 6명이다.
민주당은 순천시의회 전체 의석 25석 가운데 지역구 17석과 비례대표 2석 등 총 19석을 확보하며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이와 함께 진보당 2명, 조국혁신당 2명, 무소속 2명이 각각 당선돼 의회에 입성했다.
선거구별로는 가선거구(승주읍·서면·황전면·월등면·주암면·송광면)에서 주우성, 정영근 후보가 당선됐다.
나선거구(외서면·낙안면·별량면·상사면·도사동)에서는 김용찬, 장경원 후보와 무소속 우성원 후보가 당선됐다.
다선거구(풍덕동·남제동·장천동)에서는 이현재 후보와 무소속 정홍준 후보가 당선됐다.
라선거구(향동·매곡동·삼산동·저전동·중앙동)에서는 서선란, 정광현 후보와 조국혁신당 이복남 후보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마선거구(조곡동·덕연동)에서는 정수진, 이향기 후보와 진보당 김재진 후보가 시민의 선택을 받았다.
바선거구(왕조1동)에서는 김미영, 유영철 후보와 진보당 최미희 후보가 당선됐다.
사선거구(왕조2동)에서는 신화철, 이영란 후보가 당선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선거구(해룡면 신대리)에서는 김성하, 양동진 후보가, 자선거구(해룡면 대안리·남가리·월전리·성산리·선월리·신성리·호두리·용전리·도롱리·중흥리·해창리·선학리·농주리·상내리·하사리·복성리·상삼리)는 한정민, 손두기 후보가 당선됐다.
비례대표 순천시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 노금희·이재현 후보와 조국혁신당 김희강 후보가 당선되며 의회 입성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