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알립니다 |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유의동>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박재홍> 축하드리겠습니다.
◆ 유의동> 감사합니다.
◇ 박재홍> 제가 이 웃음의 의미는 불과 한 일주일 전에 또 이 자리에서 함께 토론도 하고 굉장히 치열한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또 저의 웃음도 나오고 또 축하의 마음이 또 들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유의동> 그런데 그게 일주일밖에 안 됐네요. 굉장히 오래된 것 같은데.(웃음)
◇ 박재홍> 굉장히 오래된 것 같지만 불과 일주일 전이었습니다.(웃음)
◆ 유의동> 그랬군요.
◇ 박재홍> 일단은 당선 소감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어떤 말씀을 주실 수 있을까요?
◆ 유의동> 특별한 소감이랄 건 없는데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고요. 성원해 주신 뜻에 어긋남 없도록 제가 갖고 있는 모든 역량을 바쳐서 시민들의 뜻을 이루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 박재홍> 사실은 저도 저희 방송에서 다섯 분의 후보가 토론을 하셨기 때문에 저도 굉장히 유의해서 다섯 분의 선거 레이스를 지켜봤는데 우리 후보님 같은 경우는 유의동 후보님만의 그러한 그 뭐랄까요. 리듬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 지역 유권자를 만나는 스케줄과 뭐 이런 것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어떤 마음으로 지난 선거 레이스를 지내오셨는지 좀 말씀해 주실까요?
◆ 유의동> 저는 그 지역에서 이미 3선을 했었고 또 지난 22대 총선에 실패를 해서 2년간 쉬다가 다시 도전을 한 거기 때문에 그런데 저한테는 2년이라는 시간이 굉장히 중요한 시간, 의미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 앞에 있었던 세 번의 의정활동 기간에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다시 한 번 돌이켜보는 그 시간을 거쳤던 게 선거운동 기간에도 기존 모습으로, 형태로 시민들을 찾아뵐 수 있었고 그런 거에 주요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박재홍> 그럼 앞으로 평택에서 다음 총선 전까지 일을 하셔야 될 텐데 의정 활동 하시면서 가장 역점 둘 사업은 어떤 게 있을까요?
◆ 유의동>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는데 저희 지역이 계속 성장하고 있는 도시거든요 그러니까 그 성장 속도를 다른 뭐라고 그럴까요? 질의 성장이 양적인 성장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질적 성장이 뒤쫓아가지 못하니까 그만큼의 차이만큼 지금 시민들이 불편해하고 계시는 거여서 그 질적 성장을 뒷받침하는 것들을 좀 주력해서 하려고 하는데 그중에 대표적인 게 교통일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교통이라는 게 기초자치단체에서 단위에서 할 수 있는 게 있고 국가 단위에서 할 수 있는 게 있고 또 광역 단위에서 할 수 있는 게 있으니까 기초 광역 또 중앙 정부가 하려고 하는 일들을 잘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제 임무라고 생각을 하고 하여튼 교통 분야에 최선의 최고의 역점을 두려고 합니다.
◇ 박재홍> 그렇군요. 이번 지방선거 그리고 재보선에서 국민의힘이 몇몇 지역에서 패배의 예상을 깨고 신승을 거둔 지역도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보수 진영의 국민의힘에는 어떤 과제를 6.3 지방선거 결과가 남겼다고 보시는지.
◆ 유의동> 지금 선거 결과를 가지고 저희가 나름대로 좀 면밀하게 살펴보고 분석해 봐야 될 것 같은데요. 일단 총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국민들에게 그렇게 매력적인 정당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국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매력이 많이 상실되고 그 매력이라는 것은 정책 에서 나오는 것도 있을 테고 저희가 기존에 갖고 있었던 문화에서 나오는 것도 있을 거고 여러 방면에서 그런 요인을 찾을 수 있을 텐데.
어찌 됐건 그것을 총괄하는 것은 당의 리더십이 그것을 조율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거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그 매력을 찾는 게 우선일 것 같고, 그 매력을 새롭게 찾기 위해서는 선거 결과에 대한 분석과 함께 그를 통한 리더십의 변화 태도의 변화 이런 것도 함께 모색돼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박재홍> 앞으로 의정활동 하시면서 당내에서 내시는 목소리 저희가 또 방송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유의동>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