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10시 25분쯤 부산 부산진구 당감동의 한 상가 건물 1층에 있는 식당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A(40대·남)씨가 연기를 흡입한 뒤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병원에서 의식을 회복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조리기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8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 당국은 식당 주방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