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오는 6일과 7일 이틀간 울진실내테니스장을 비롯한 지역 내 테니스장에서 '제15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650여 명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해 △마스터즈부 △지역신인부 △챌린저부 △개나리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실력을 겨룬다.
울진금강송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는 생활체육 테니스 동호인들의 대표적인 교류 행사로 자리 잡으며 매년 많은 참가자가 찾는 전국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울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스포츠와 관광을 접목한 체류형 스포츠 관광도시로 울진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울진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자원을 함께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