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 처음으로 신입직원 뽑는다…38명 채용

가덕도신공항 조감도.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제공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2026년 신입직 11명과 경력직 27명 등 38명을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공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5급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또 고난도 기술력이 요구되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특수성과 사업 추진 단계를 고려해 분야별 전문 인력을 뽑는 경력직 채용도 함께 진행한다.

본격적인 건설 단계 진입에 따라 토목·건축 분야에서 21명을 뽑고 홍보·재무·전산·안전보건 등 공단 운영에 필수적인 전문 인력도 함께 채용한다.

지원서는 오는 22일 오후 2시까지 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서류·면접 등 전형을 거쳐 9월 3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10월 중 임용할 계획이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윤상 이사장은 "본격적인 건설 단계에 맞춰 분야별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역량 있는 인재를 뽑겠다"며 "가덕도신공항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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