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공직자 한자리…이학수 "재정 혁신 성과 이어 큰 발전"

이학수 정읍시장 당선인. 이학수 선거 캠프 제공

전북 정읍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6월 소통의 날(청원조회)'을 개최하고, 선거 이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추진에 대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고 5일 밝혔다.
 
이학수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늦은 시간까지 사무실 불을 밝히며 시민을 위해 묵묵히 일해 준 직원 여러분 덕분에 시정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 선거 결과는 그동안의 성과에 대한 평가인 동시에 앞으로 더 큰 변화와 발전을 이루어 달라는 시민들의 기대가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며 "저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가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민선8기 성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재정혁신을 통해 1546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이를 민생회복지원금과 청년희망자금, 소상공인 지원 등 시민을 위한 사업에 재투자할 수 있었다"며 "지방재정대상 대통령상 수상과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3년 연속 2등급 달성 등 다양한 성과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하반기 주요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함께 다가오는 민선 9기 공약 사업 준비에도 온 힘을 쏟을 것을 당부했다. 공약별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연차별 이행안(로드맵)을 체계적으로 세워 시민과의 약속을 실질적인 결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 시장은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공직자 여러분도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