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일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정신건강지원 사업인 '마음성장학교' 신규 선정에 따른 현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음성장학교는 기존 11개 학교에서 올해 서라벌여자중학교, 경주디자인고등학교,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 등 3개교가 추가되면서 모두 14개 중·고등학교로 늘었다.
'마음성장학교'는 경상북도와 교육청이 연계해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사업이다. 학교 현장을 찾아 청소년의 정서적 성장과 올바른 정신건강 인식 형성을 돕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신의 마음 상태를 이해하고 관리하는 '마음들여다보기', 디지털 기기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디지털리터러시',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마음성장퀴즈대회'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