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팬들이 찾는 특별한 제주 여행…2026 퍼플 위크 인 제주

5~20일까지 제주 한류 명소와 관광지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마련
스탬프 인증 관광객에게 한정 기프트 제공

제주관광공사 제공

제주관광공사가 외국 관광객들에게 제주형 한류 관광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2026 퍼플 위크 인 제주(Purple Week in Jeju)'를 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제주 도내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문화를 사랑하는 한류 팬들이 제주 곳곳의 한류 명소와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하며 스탬프를 수집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제주국제공항 1층(도착장)에 위치한 1번 게이트에서 스탬프북을 수령한 뒤 제주 전역에 마련된 24개의 스탬프 스팟 등 총 31곳의 한류 관광지를 방문하면 된다.
 
2개 이상의 스탬프를 인증한 참가자에게 한정 기프트를 제주공항 1층(도착장) 내 1번 게이트에서 제공한다. 제주 여행자센터 방문객에게는 특별하게 제작된 웰컴 기프트를 추가 증정한다.
 
오는 10일과 19일 제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고씨주택(제주책방)'과 '케왓(도시재생 라운지)'에서 제주 로컬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페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제주 식재료를 활용한 김밥 만들기 클래스와 자개 공예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제주만의 독특한 한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Purple Week in Jeju' 공식 홈페이지와 제주관광공사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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