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저소득 장애인 주택개조 지원 추진

익산시 청사 전경. 익산시 제공

전북 익산시가 저소득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나선다.

익산시는 이를 위해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저소득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택 개조 사업' 참여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올해 19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380만 원 범위 내에서 화장실 개조와 안전 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싱크대 높이 조절, 경사로 설치 등 장애인 편의시설과 안전장치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익산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 가운데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가구다.

익산시는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으며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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