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하계 전력피크 대비 현장경영 총력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등 경영진 현장경영활동

한국남동발전 제공

한국남동발전은 하계 전력피크 대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경영진들이 발전소 현장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조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 1일 삼천포발전본부와 고성발전본부를 차례로 방문해 발전설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경영활동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와 평년 대비 높은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하계 전력수급 대책 기간에 앞서 선제적인 대비 태세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고 한국남동발전은 설명했다.
 
조 사장 직무대행은 "올해 여름은 무더위가 일찍 시작되고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전력 수요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라는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발전설비 관리와 운영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남동발전은 6월 한 달 동안 현장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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