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유통점인 코스트코 익산점 건축허가가 최종 통과 되는 등 건축과 관련한 행정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
전북 익산시는 코스트코코리아가 신청한 익산점 건립 사업에 대해 그동안의 교통영향평과 보완 사항과 건축위원회 심의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지난 4일 자로 건축허가를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이번 건축허가 승인은 해당 사업이 무산이나 지연 없이 확고한 궤도에 올라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음을 알리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건축허가에 따라 코스트코가 조만간 익산시에 대규모점포 등록을 한 뒤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익산시는 또 이번 건축허가를 기점으로 대규모점포 등록과 착공 신고 등 서류 제출 위주의 남은 후속 절차도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착공 이후 공사 과정에서도 교통과 안전, 환경 등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하루빨리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