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이후 마음 무겁지만…" 문정희, SNS에 남긴 심경

연합뉴스

배우 문정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의 심경을 전했다.

문정희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른 아침부터 열심히 공원 정비로 땀 흘리는 분들을 본다"며 "뭐하나 그냥 이루어지는 법이 없는 세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성과 제정으로 만들어진다. 우리 동네 참 좋다"며 "선거 이후 마음이 무겁지만 그 자리에서 다시 뛴다"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은 지방선거 다음날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평소 문정희는 SNS를 통해 러닝 등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해 왔다.

문정희 SNS 캡처

그는 최근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골드랜드'에 출연해 김희주의 어머니 여선옥 역을 맡았다. 극 중 박보영과 애증의 모녀 관계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는 "가족처럼 지내던 강아지가 하늘나라로 떠날 당시 '골드랜드' 대본을 받았는데 제가 여선옥과 닮아 있다고 느꼈다"며 "모습도 말랐지만 마음과 욕망도 닳아버렸다는 표현이 적절했다"고 밝힌 바 있다.

문정희는 최근 7년간 함께한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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