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세명기독병원은 우수 의료진과 따뜻한 진료 서비스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감동닥터 프로젝트 '제2회 영웅은 가까이에 있다'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22일까지 열리며, 세명기독병원을 이용한 환자와 보호자, 지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영웅은 가까이에 있다' 공모전은 환자 곁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를 알리고, 환자와 보호자, 직원이 경험한 따뜻한 미담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세명기독병원 의료진과 관련된 미담 사례이다.
일반인은 세명기독병원에서의 치료 경험, 진료 과정에서 느낀 친절과 배려, 칭찬하고 싶은 의료진의 이야기를 작성해 응모할 수 있다. 직원은 곁에서 지켜본 성공적인 치료 사례, 환자와 보호자가 전한 감사 표현, 자랑하고 싶은 의료진과 진료과의 숨은 노력을 소개할 수 있다.
한동선 병원장은 "따뜻한 치료 경험과 감사의 마음이 모여 더 신뢰받는 병원 문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