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의원 무소속 이철우·장재태 당선인, 국민의힘 입당 신청

왼쪽부터 이철우, 장재태 당선인. 선관위 제공

지난 6·3지방선거에서 경북 울릉군의원에 당선된 무소속 이철우(나 선거구), 장재태(가 선거구) 당선인이 국민의힘 입당을 신청했다.
 
8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경북도당은 두 당선인의 입당 신청에 대해 공정한 심사와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입당이 최종 확정될 경우 오는 7월 개원하는 제10대 울릉군의회는 전체 7명의 군의원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1명을 제외한 6명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구성된다.
 
8년 만에 군의회에 복귀하는 이철우 당선인은 울릉군 의회 최초의 5선 의원이 된다. 또, 장재태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가장 젊은 후보군으로 돌풍을 일으켰다.
 
관록의 원로 정치인과 젊은 정치 신예가 동시에 국민의힘에 합류함에 따라 울릉군의회는 세대 간 균형과 조화를 이루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젊은 층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장재태 당선인과 경험 많은 이철우 당선인의 입당은 국민의힘 내에서도 새로운 정치적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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