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용운시장, 매주 금요일 야시장 열린다

12일 개막…거리 공연 ·문화 공연·상품권 이벤트 풍성

대전 동구 제공

대전 동구 용운시장 일원에서 '해뜨는 용운시장 퇴근길 야시장'이 열린다.

8일 동구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총 5회 야시장을 운영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는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의 하나로, 시장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거리 공연, 주민 참여형 문화 공연, 상품권 증정 이벤트, 회식비 지원 행사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개막식은 12일 오후 6시 시작된다. 식전 공연과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가족·친구·직장 동료와 함께 시장을 찾아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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