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정말로 뭉쳤다…11일 '엠카'에서 신곡 공개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그룹 르세라핌, 캣츠아이, 아일릿. 각 소속사 제공

하이브 산하 레이블에 속한 걸그룹 세 팀이 뭉친다.

쏘스뮤직·빌리프랩·하이브-게펜레코드는 글로벌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르세라핌(LE SSERAFIM), 아일릿(ILLIT), 캣츠아이(KATSEYE)가 협업한 디지털 싱글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가 오는 12일 오후 1시(한국 시각) 발표된다"라고 8일 밝혔다.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는 평소 댄스 챌린지를 함께 촬영하는 등 활발하게 교류해 왔고, "언젠가 함께 무대에 섰으면 좋겠다"라는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왔다는 게 소속사 설명이다. 뜨겁게 들끓는 에너지(르세라핌), 예측 불가한 매력(아일릿), 과감한 시도(캣츠아이)를 펼쳐온 이들의 만남에 기대가 쏠린다.

신곡 음원 발매에 앞서 음악방송에도 출연한다. 세 팀은 오는 11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의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지난달 18일 두 번째 정규앨범 '퓨어플로우 파트 1'(PUREFLOW' pt.1)을 타이틀곡 '붐팔라'(BOOMPALA)로 활동했다. 아일릿은 4월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내고 타이틀곡 '잇츠 미'(It's Me)로 활동했다.

하이브와 게펜레코드의 합자 걸그룹 캣츠아이는 '날리'(Gnarly) '가브리엘라'(Gabriela) '인터넷 걸'(Internet Girl) '핑키 업'(PINKY UP) 등 개성 강한 음악을 들려주는 캣츠아이는 지난달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올해의 신인' 등 3관왕을 기록했다.

쏘스뮤직·빌리프랩·하이브-게펜레코드는 "올여름 글로벌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무대는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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