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공공스포츠클럽 라인댄스팀이 전국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라인댄스팀 베르디아는 지난 7일 대구에서 열린 '제10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 댄스스포츠 대회'에서 포메이션 청년부 부문에 출전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베르디아는 20명으로 구성됐으며 라인댄스 초급부터 꾸준히 수강하며 팀을 구성해 지난 4월에 개최된 '제3회 회장배 전국 라인댄스 대회'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실력을 입증했다.
또, '전국스포츠클럽교류전'에서도 2년 연속 라인댄스 단체전 및 개인전 모두에서 전국 우승을 차지했다.
이현주 지도자는 "춤을 향한 순수한 열정이 최고의 팀워크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포항공공스포츠클럽을 빛내는 최고의 팀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