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진주시청 압수수색…진주시장 관련 의혹 수사

진주시청 제공

경남경찰청 반부패 경제범죄수사대가 8일 진주시청을 압수수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달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조규일 진주시장과 공무원을 부패 의혹으로 고발한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의혹은 공무원과 민간업자 사이에 관급 공사를 조건으로 돈을 주고받는 내용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 시장 측은 해당 의혹을 부인하며 관련자를 허위사실이라며 고발 조치했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공천에서 배제되자 이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뒤 당선돼 3선 시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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