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은 주말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북 익산·김제지역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주말 불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노동 당국은 주말에도 사고가 다수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불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고병곤 익산지청장은 지난 6일 김제 소재 건설현장을 방문해 추락·부딪힘 등 5대 중대재해요인과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외에도 산업단지를 순찰하면서 안전 음성메시지를 송출하고 보호구 착용 생활화를 위해 계고장을 부착했다.
고병곤 익산지청장은 "주말에는 안전관리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작은 방심이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근로자가 출근한 상태 그대로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안전에 적극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