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개교 74주년 기념식 성료

용봉인 영예대상, 이개호 국회의원 등 6명 수상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상, 최희동 총동창회 수석상임부회장 등 6명 받아
교육·연구·봉사 우수 교직원 300여 명도 표창

전남대학교 전경. 전남대 제공

전남대는 개교 74주년·창학 117주년 기념식에서 대학 발전과 명예를 높인 동문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포상과 표창을 수여했다.

8일 전남대에 따르면 용봉인 영예대상은 이개호 국회의원과 조성희 전남대 총동창회 용현회 회장이 수상했다. 이들은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전남대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모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상은 최희동 총동창회 수석상임부회장, 허민 국가유산청장, 김성훈 인사혁신처 차장, 윤승기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 김제성 전남대 총동창회 수석상임부회장,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 등 6명이 수상했다.

이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며 모교의 명예를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교원 부문에서는 교육 우수교수 74명, 봉사 우수교수 110명, 연구 우수교수 50명, 연구 우수신임교수 5명이 선정됐다.

또 우수강사 30명, 우수조교 25명, 우수 직원 40명이 각각 표창을 받으며 교육·연구·행정 분야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오랜 기간 대학 발전에 헌신한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장기재직 표창도 수여됐다. 40년 재직 3명, 30년 재직 19명, 20년 재직 61명, 10년 재직 122명 등 모두 205명이 장기근속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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