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대전서 수사 정보 유출한 현직 경찰관 불구속 송치
대전CBS 박우경 기자
2026-06-09 09:46
대전에서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현직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다.
대전경찰청은 형사사법절차전자화촉진법 위반 혐의로 A경감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A경감은 지난해 7월쯤 경찰 내부망에 접속해 타인의 수사 정보를 조회한 뒤 지인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다만 A경감은 대가를 받고 정보를 유출하진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경감을 직위해제하고 업무에서 배제했다. 감찰이 마무리되는 대로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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