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대구경북지역 제조업 생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었다.
9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4월 대구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3.6%, 경북은 1.5% 늘었다.
대구는 기계장비와 금속가공, 경북은 전자·영상·통신장비와 1차금속 등이 호조를 보였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대구가 4.2% 증가했지만, 경북은 13.4% 감소했다.
대구의 기계류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9.5% 늘어난 반면 경북은 0.8% 줄었다.
건축착공면적은 대구가 12.7%, 경북은 15.1% 증가했다.
대구 수출은 5.3%, 수입은 30% 증가했다. 경북 수출과 수입은 12.1%와 13%씩 늘었다.
4월 대구의 고용률은 58.4%로 전년과 같은 수준이며 경북은 63.5%로 1.5%p 하락했다.
4월 대구와 경북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보다 0.1%씩 하락했다.
5월 대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8%, 경북은 3.5%로 전월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