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 받고 제주 농어촌민박에서 한달살이

제주관광공사, 7월3일까지 농어촌민박 한달살이 참가자 50팀 모집
1인 1팀 30만원, 2인 이상 1팀 최대 60만원 지원금 지급

제주관광공사 제공

최대 60만원의 지원금을 받고 안전 인증을 받은 제주 농어촌민박에서 한달살이를 할 참가자가 모집된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7월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한달살이를 할 참가자 50팀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제주도가 아닌 타 지역에 주소지를 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데 1인 1팀 기준 30만원, 2인 이상으로 구성된 1팀은 최대 60만원까지 지원금이 지급된다.
 
대신 28박 이상 연속 체류가 가능하고, 개인 SNS 등을 통해 제주 여행과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을 홍보해야 한다.
 
참가자는 여행이 모두 종료된 후 숙박확인서와 숙박 결제 영수증, 항공권 영수증, SNS 홍보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한달살이 지원 사연'과 '제주에서 보내고 싶은 한 달'에 대한 여행계획서를 중심으로 서류심사를 통해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오는 11월 22일까지 제주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 머물며 제주를 여행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3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jejulife@ijto.or.kr)을 통해 접수한다.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은 제주도가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기본시설과 안전관리·범죄예방·위생관리 등 6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거쳐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한 업소에 한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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