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우수기관 선정

교육부 장관 표창으로 체계적인 교원양성 시스템과 교육 경쟁력 인정 받아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 전경. 고신대 제공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가 교육부에서 실시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교원양성기관의 교육과정 운영, 예비교원 역량 강화, 교육실습 체계, 성과관리 등 전반적인 교육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고신대는 이번 수상으로 체계적인 교원양성 시스템과 교육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고신대 교직부는 예비교원의 전문성 함양을 위해 △현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 △수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교육실습 지원체계 구축 △학생 맞춤형 교직 상담 및 진로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아울러 교직과정 운영의 내실화와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미래 교육을 선도할 역량 있는 교사 양성에 힘써왔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교직부를 중심으로 대학 구성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노력한 성과"라면서 "고신대가 지역사회와 국가 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우수 교원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평했다.
 
고신대학교는 앞으로도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 교사를 양성하고, 급변하는 교육 현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원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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