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시가 여름 성수기 관광객 유치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동쪽바다중앙시장 주말야시장'의 참가자를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이번 야시장은 야간 관광콘텐츠 확충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
야시장은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먹거리 부스 25개소와 프리마켓 20개소가 참여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상인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동해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신청 자격과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바다와 수산물, 해양관광 등 동해시의 특색을 반영한 상품과 콘텐츠를 우대해 차별화된 먹거리 부스와 프리마켓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에도 주말야시장을 운영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관광콘텐츠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동해시의 매력과 지역 특색을 담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상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주말야시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