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는 10일 제12대 도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428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회기는 오는 19일까지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전북사랑도민 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12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각종 동의안 등 의안 24건을 심사한다. 해당 의안은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10일 오후 2시 개회식에 이어 도지사와 교육감으로부터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듣고 국립공원 보존에 따른 지역희생 보상 및 국가지원체계 구축 촉구 건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16일부터 17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각 상임위의 예비심사를 거친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고 본회의에 보고한다. 1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5분 자유발언과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조례안, 추경예산안, 동의안 등의 의안 및 대정부 건의·결의안을 심의한다.
문승우 도의장은 "지난 4년 동안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도민과 도청·교육청 공직자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