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양계장 퇴비사에서 불…4200만 원 재산피해

인명 및 가축 피해 없어

불에 탄 퇴비사 내부. 전북소방본부 제공

9일 오전 6시 10분쯤 전북 고창군 무장면의 한 양계장 퇴비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퇴비사 한 동과 발전기 등이 불에 타 약 4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해당 양계장엔 닭 등이 없어 가축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17대의 장비와 57명의 인력을 동원해 약 50분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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