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나는 축제장에서 월드컵 단체 응원전까지 펼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충북 충주에서 마련된다.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2일 오전 11시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with MyK FESTA'의 메인무대인 충주종합운동장에서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 경기 단체 응원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초대형 LED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실시간으로 송출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충주문화관광재단 백인욱 이사장은 "월드컵 단체 응원을 통해 축제 현장에서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with MyK FESTA'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 동안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형 한류종합행사(MyK FESTA)' 연계 지방자치단체 행사 공모에도 선정돼 더욱 다채로운 K-컬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K-팝 공연, 거리예술과 스트릿댄스, 시민 참여형 댄스 챌린지와 AI 주제가 공모, K-푸드마켓, 한복 기반 패션 퍼포먼스와 K-뷰티 체험 등이다.
재단은 방문객 이동 편의와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공연장을 중심으로 모두 3개의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12일과 13일은 운영 시간도 자정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셔틀버스 운행 시간표와 상세 노선, 월드컵 중계 등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