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로교회, 3대 담임목사 최종 후보로 이현우 목사 선정

대구동신교회, 미국 베델교회, 수영로교회 행정목사 역임
오는 10월 말 공동의회 청빙안건 통과되면 11월 취임 예정

수영로교회 제3대 담임목사 최종 후보자로 선정된 이현우 목사. 수영로교회 홈페이지 캡처

부산의 대표적인 대형 교회인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가 교회를 이끌어갈 제3대 담임목사 최종 후보로 이현우 목사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규현 목사는 지난 7일,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청빙 진행 상황을 성도들에게 직접 알렸다.
 
이 목사는 "10명으로 구성된 청빙위원회가 지난 1년 동안 간절히 기도하며 논의를 거듭해 왔다"면서 "최종 담임목사 후보 2인 중 이현우 목사를 최종 청빙 후보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제3대 담임목사 최종 후보로 낙점된 이현우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M.Div.)을 전공한 목회자로 대구동신교회와 미국 얼바인 베델교회 등 국내외 주요 교회에서 다양한 사역 경험을 쌓은 후 수영로교회에서 행정목사로 섬겼으며 교회의 전반적인 행정과 목양 시스템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오는 10월 말 개최될 공동의회에서 이현우 목사의 청빙 안건이 통과되면 11월에 취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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