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026북중미월드컵 체코전 광화문 응원을 앞두고 대중교통 이용과 폭염 대비를 당부했다.
서울시는 오는 12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6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대한민국 체코전 응원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10일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는 조별리그 경기가 오전 11시에 열리는 만큼 출근 시간대와 맞물리면서 광화문광장 일대와 세종대로, 종로 일대 주요 도로와 인근 지하철역, 버스정류장에 평소보다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광화문과 종로 일대로 출근하는 시민들은 평소보다 여유 있게 이동 계획을 수립하고 대중교통 이용 등 교통 혼잡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경기 당일 무더운 날씨가 예상됨에 따라 장시간 야외에 머무르는 시민들은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양산과 모자 등을 활용해 햇볕 노출을 최소화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