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불륜 의혹에 휘말린 채널A 인기 짝 찾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 측이 관련 입장을 내놨다.
'하트시그널5' 제작진은 9일 "현재 일부 출연자와 관련한 의혹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에 있다"며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출연진의 방송 방향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며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하트시그널5' 출연자 A씨가 자녀를 둔 기혼 남성과 교제 중이며, 상간자 손해배상 소송 피고라고 주장하는 글이 빠르게 번졌다.
해당 글 작성자는 "(A씨가) 오히려 피해자를 상대로 변호사를 선임해 명예훼손, 모욕 등 각종 형사고소 협박을 담은 서신을 보내 피해자의 입을 틀어막기 위한 2차 가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트시그널5'는 지난 4월 14일 첫 회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전파를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