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중진공, 조선·자동차 산업 AX 전환 지원 협약

6개 관련 기관 참여 제조업 AI 전환 지원
AX 통한 현장 생산성 글로벌 경쟁력 강화 추진

군산 주력산업 제조 AX 혁신을 위한 얼라이언스 구축 업무 협약식이 10일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회의실에서 열렸다. 군산시 제공

전북 군산지역 조선·자동차 산업의 제조 AX(AI Transformation)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군산 주력산업 제조 AX 혁신을 위한 얼라이언스 구축 업무 협약'이 체결됐다.

협약에는 군산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군산대학교, 한국산업단지공단, 자동차융합기술원이 참여해 본격적인 제조업 AI 전환 지원에 나서게 된다.

이번 협약은 군산의 대표 산업인 조선·자동차 분야 중소기업의 AX 도입을 촉진해 제조현장의 생산성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은 △군산 주력산업 제조 AX 혁신을 위한 협의체 구축 △AX 도입 희망기업 대상 금융·진단·컨설팅 등 맞춤형 연계 지원 △제조현장 AX 아카데미, 카라반 등 현장인력 AI 리터러시 강화 △AX 적용 제품의 성능 검증·인증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협약에 참여한 지자체 기관 연구소 대학은 협의체를 통해 현장 수요에 밀착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군산시는 이번 업무협약은 군산의 주력산업인 조선 자동차 산업이 AI 기반 제조혁신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며 이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